교세라 도큐먼트 솔루션스 코리아, 전국 대리점과 파트너십 도모 위한 FY2019 킥오프 미팅 개최

2018/06/19

2018년 6월 19일 서울 - 글로벌 사무기기 및 문서 솔루션 전문 기업 교세라 도큐먼트 솔루션스 코리아(사장 : 한솔)는 대리점 및 파트너사 대표들과 함께 지난 15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FY2019 킥오프 미팅(Kick-off Meeting)”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킥오프 행사에는 이나 노리히코 교세라 도큐먼트 솔루션스 사장과 기무라 타쿠마 아시아 사장, 한솔 교세라 도큐먼트 솔루션스 코리아 사장을 비롯한 교세라의 주요 임직원들과 대리점 및 파트너사 임직원 약 160명이 참석했다.

“The perfect partner for your future business!” 의 부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2014년부터 시행 중인 TSP(Total Solution Provider) 제도의 강화를 통한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대리점과 더욱 공고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TSP제도는 시장 확대를 목표로 대리점과 긴밀하게 연합하여 고객에게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교세라 도큐먼트 솔루션스의 핵심 전략이다. 교세라 그룹 창립자 이나모리 가즈오의 경영철학인 ‘공생(共生)’을 바탕으로 한 본 제도를 통해 대리점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며 동반성장 방안을 활성화하고 있다.

교세라 도큐먼트 솔루션스 코리아 한솔 사장은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하고 불투명한 시장 상황 속에서 함께 성장을 이루어 나갈 수 있도록, TSP 제도의 질적 향상 및 확대에 주력하며 대리점 및 파트너사에 확실한 지원을 드릴 것” 라고 밝히며 이에 따른 구체적인 지원 내용을 공유했다. 또한 “변혁이라는 FY2019년 슬로건 아래, 함께 목표를 달성하며 다음 단계로 도약하는 한 해를 만들어 나가길 희망한다”라고 덧붙였다.

본 행사의 1부는 이나 노리히코 교세라 도큐먼트 솔루션스 사장의 FY2019사업 방향 소개를 시작으로, 주력 사업 및 상품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기업에서 사용되는 모든 전자·종이 문서를 단일화된 표준 시스템을 통해 통합 관리 및 공유하는 플랫폼인 ECM(Enterprise Contents Management) 등 교세라의 핵심 문서 솔루션이 소개됐다.

이어서 진행된 2부 신제품 및 솔루션 전시 부스에서는 ▲ECM 솔루션 시연 ▲전자·종이 문서의 데이터를 자동으로 인식하여 고객이 미리 설정한 분류 체계에 맞게 저장하는 이미지 캡쳐 및 배포 솔루션 소개 ▲비콘 기술을 교세라 애플리케이션에 연계한 무인 출력 및 모바일 결제 솔루션 등이 소개되어 참가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게다가 새롭게 출시된 고성능 복합기의 출력 시연 및 애플리케이션 소개를 통해 파트너사들의 사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자리를 마련했다.

<교세라 도큐먼트 솔루션스 소개>

글로벌 사무기기 및 문서 솔루션 선도 기업 교세라 도큐먼트 솔루션스는 친환경과 장수명화 기술을 통해 교환 부품을 절감한 에코시스(ECOSYS) 프린터와 복합기 그리고, 업무 환경의 효율성을 높여주는 문서 관리 솔루션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교세라 도큐먼트 솔루션스 코리아는 전국 9개 지점과 2개의 사무소, 전국 400여 개의 공식 대리점으로 정품 토너와 정품 부품을 사용하여 고객 신뢰에 보답하고 원격지원 서비스와 빠른 A/S를 통해 정확하고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교세라 도큐먼트 솔루션스 소개


[사진1] 이나 노리히코 교세라 도큐먼트 솔루션스 사장의 FY2019 사업 방향 발표


[사진2] 기무라 타쿠마 교세라 도큐먼트 솔루션스 아시아 사장의 FY2019 주력 사업 발표


[사진3] 한 솔 교세라 도큐먼트 솔루션스 코리아 사장의 FY2019 파트너 전략 소개


[사진4] FY2019 킥오프 프레젠테이션 전경


[사진5] 신제품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대리점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