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세라 후원 ‘Economist Impact’ 연구 결과 발표 기업 AI 도입 의지 높지만, 인력 준비도 뒤처져

2026/03/27

교세라 도큐먼트 솔루션스(대표: 나가이 타카시)는 ‘Economist Impact’가 발간한 신규 보고서 「의도에서 실행으로: AI 기반 업무환경 구축을 위한 리더 가이드」 후원을 진행했다고 발표했다.
런던, 뉴욕, 도쿄, 시드니, 싱가포르 등 주요 글로벌 도시에서 고위 경영진 639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와 전문가 인터뷰를 기반으로 한 이번 연구는, 기업의 AI 도입 의지와 실제 인력 준비 사이에 간극이 점점 커지고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또한 전략과 실행 간의 차이가 있어, 기업들이 AI의 잠재 가치를 충분히 실현하지 못하게 하는 핵심 요인으로 지적되었다.


[주요 조사 결과]

■ 88%의 경영진이 AI를 기업 간 경쟁우위 요소로 인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AI를 반복 가능하고 활용 가능한 비즈니스 가치로 전환한 기업은 겨우 4%에 불과함.

■ 생산성 중심의 사고방식은 장기적인 성과를 제한: 79%의 경영진이 AI 성공을 생산성 지표로 평가하는 반면, 직원 참여도, 역량 개발, 인재 유지 등 장기적 성과를 추적하는 비율은 매우 낮음.

■ 글로벌 금융 중심지 간 AI 성숙도 차이: 도쿄(11%)와 뉴욕(10%)의 경영진은 런던(8%), 싱가포르(5%), 시드니(4%)에 비해 성숙한AI 운영·관리 체계를 갖추었다고 응답.

■ 핵심 기술 격차는 책임 있는 AI 활용을 저해: 96%가 AI 도입에 사이버 보안 역량이 필수적이라고 평가했지만, 자사 팀이 충분한 역량을 갖췄다고 믿는 응답은 단 20%.

■ 대부분의 기업이 AI 역량 개발을 강조하지만 실제 투자는 미흡: 99%의 기업이 어떤 형태로든 AI 역량 개발 방식을 보유하고 있다고 답했지만, 대다수는 비공식적 학습에 의존하고 있음.

■ 핵심 역량 부족과 실행 문제: 95%의 경영진이 비판적 사고와 창의성을 기술 역량만큼 중요하다고 평가했으나, 현재 직원들이 이러한 역량에서 우수하다고 본 비율은 약 1/3 수준에 그침. 약 절반의 경영진은 현장 관리자가 AI 역량 개발에 거의 책임을 지지 않는다고 응답, 8%는 "전혀 책임이 없다"고 답함.


교세라 도큐먼트 솔루션스 마케팅 본부 코야마 케이스케 전무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기업이 단기 생산성에만 집중하고 장기적인 역량 개발을 소홀히 한다면, AI가 지닌 진정한 잠재력을 놓칠 수 있습니다. 이번 연구는 기술적 요소뿐 아니라 역량, 운영, 관리 그리고 리더십 등 비기술적 요인이 AI의 성공을 좌우함을 보여줍니다. 이러한 격차를 해소하는 것이, 진정한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하는 사람 중심 디지털 혁신의 핵심입니다.”

교세라는 지속가능한 기업 경영을 매우 중요하게 여기며, 적절한 운영·관리 체계 안에서 AI는 자원 및 프로세스 최적화, 리스크 관리 및 준법 강화, ESG 투명성 증대 그리고 근거 기반의 장기 의사결정 강화 등을 통해 기업의 회복탄력성을 높일 수 있다고 믿는다.

교세라는 이번 연구를 후원함으로써, 기업들이 실제로 AI를 어떻게 도입·활용하고 있는지, 또 리더들이 의도와 영향간의 간극을 줄이는 데 필요한 실질적 통찰을 제공하고자 했다.


보고서 전문은 링크에서 확인 및 다운로드할 수 있다.